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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그녀) 자작소설 평가 부탁요
게시물ID : panic_15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라쪼
추천 : 4/8
조회수 : 1619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5/11 13:40:03
어느 화창한 일요일 오후

그는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기야~ 아해봐~"

"응? 뭔데 아~~~"

"내 방귀 ㅎㅎ"

"아 씨.. 지금 뭐하는거야"

"자기 지금 화낸거야? 내방귀까지도 사랑할줄 알았는데 ㅜ"

"너같으면 화안나겠어? 너도 먹어봐랏"

"우하하하하"

이렇게 일요일에 시간은 흘러가고 어느덧 여자는 집으로 돌아가고 남자는 그때서야

안도에 한숨을 쉬었다..

그는 서랍에서 다른 휴대폰을 꺼내들어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어디야? 우리집 비었는데 올래?"

"띵동"

"응 알았어 바루 갈께 오빠~"

"응 그래 조심히 와야되"

남자는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여자는 5분도 안되 남자에 집에 도착했다..

그녀는 팬티가 보일랑 말랑할정도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며

상의는 나시티를 입고 브라자가 훤히 보일정도다..

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에 조막만한 얼굴을 가졌다..

남자는 서서히 키스를하고 윗옷을 벗기며 뜨겁게 자신의 침대로 인도를 했다

브라자를 벗기자.. 봉긋 솟은 분홍색 유두가 보였고 잘록한 24인치 허리..

그녀의 입부터 배꼽까지 서서히 핥으며 내려왔고 미니스커트와 팬티를 동시에 벗기며

그녀의 음부를 볼수있었다.. 털이 없는 백보지에.. 유두와 함께 그녀의 음부도 분홍색이다..

혀로 그녀의 음부를 음미하는 순간.. 그녀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풍겨왔다..

샤넬no.1 이것이.. 나를 미치게 한다.. 우리는 서로 방아찍기를 하며..

나의 거시기를.. 그녀의 분홍색 음부에 넣었다..

나와 관계를 가진건 이번이 3번째인데.. 아직도 쪼여오는맛은 일품이다.. 

넣다 뺏다를 30분했을까.. 신호가 왔다 나는 바로 빼서 그녀의 얼굴에 댓다.. 그녀는..

사탕을 맛있게 빨아주었다..

찍찍.. 약 3초간에 오르가즘을 끝냈다..

그녀는 아직까지 오르가즘을 느끼고있다. 

그때였다!!!

삐삐삐삑 띠리링 철컥 (문여는 소리)

"자기야~ 나 머 놓고 간거 같아~"

남자는 오래된 고수 실력으로 말을 하였다

"응 알았어"

"오빠 근데 머해?"

철컥!

"꺄아아아아아!!"

"자...자기야.."

남자는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다..

지금 이상황을 도저히 설명할수가 없었다...

여자는 울면서 뛰쳐 나갔고 남자는 따라갈수가 없었다

그리고 옆에 누워있는 여자는 빙그레 웃고만 있었다..

며칠이 흘렀을까 그녀와 연락이 끊긴지 벌써 한달이 흘렀다

내가 100% 잘못했지만... 붙잡고 싶다.. 모든걸 용서를 받고 싶었다..

그날 그일후 두여자 모두 소식이 끊겼다.. 솔직히 바람핀 상대 여자는 내스타일이 아니였다

그냥 하룻밤을 보내기 위한 그런 여자였다..

하지만 그여자도 없다.. 미련은 없지만.. 

이틀이 흘러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나야 유리"

그녀였다.. 나를 떠난 그녀 내가 용서를 빌고 싶던 그녀...

"어.. 잘지내..? 그날은 정말.. 뭐라 할말이 없다.."

"오빠.. 술한잔 사줄래?"

의외에 문자였다..그녀는 아직 날 사랑한것이다.. 

그날 오후 그녀와 만나 나는 손이 발이되도록 빌었고 그녀는 모든걸 용서한다고 햇다..

그렇게 우리는 결혼까지 하였다..

그녀가 지어주는 맛있는밥.. 

그렇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았다..

----다음화----

일단.. 반전있게 써볼려고 합니다...

음... 아직은 평범한 스토리인거 같아요.. 이게 무섭게 흘러갈려면

좀더 생각이 필요할거 같아요...

여러분의 의견과 감상평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리플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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