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만우절 이벤트라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게시하였으나
다양한 연령층이 접근하는 오유의 특성상 실제 노출에 대하여
불편하실 수 있다는 점을 생각치 않고 노출 사진을 올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많이 생각하고 고민한 후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옷을 입은 후에 착용샷을 올릴 수 있는거 아니냐는 말씀에
답변을 드리자면
옷을 입고 셔츠가터를 입고 사진을 찍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기는 힘들기에
하의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을 올렸다는 변명의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듣고
동영상이라면 그 차이를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짧은 동영상을 찍어왔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가져 응원과 칭찬을 해주시는 분들과
날카로운 비판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는 더욱 좋고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셔츠가터를 착용하지 않고 만세 삼창!
VS
셔츠가터를 착용하고 만세 삼창!
합쳐서 20초 가량의 짧은 영상을 올리고 이만 글을 맺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 노출 사진의 속옷의 점(?)은 디자인일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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