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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베니싱 현상
게시물ID : panic_20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련
추천 : 2
조회수 : 73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02 09:23:18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category=98970&document_srl=320783&mid=recommend 개드립용 BGM: 그 사건들은 계속 지금도 일어나고있다. 1. 로절리 호(버려진 배)* 1800년, 좌초됐으나 선원은 구조됐다. 2. 메어리 셀레스테 호(버려진 배) 1872년, 아직도 수수께끼다. 3. 애틀랜타 호(소식이 끊긴 배)* 1880년, 심한 폭풍에 의함. 4. 엘렌 오스틴 호(버려진 배)* 1881년, 이야기의 출처가 불분명. 5. 프레이어 호(버려진 배) 1902년, 태평양의 해저지진으로 침몰. 6. 조슈아 슬로검 호(선원이 증발)* 1909년, 질병의 만연 또는 배의 전복. 7. 사이클로푸스 호(해군의 수송선) 1918년, 악천후. 8. 캐럴 A. 디어링 호(버려진 배) 1921년, 아직도 수수께끼다. 9. 라이후쿠마루(소식이 끊긴 화물선) 1925년, 악천후. 10. 고토파쿠시 호(화물선) 1925년, 기록적인 폭풍우. 11. 사다후코 호(괴물에게 잡혀먹혔다는 화물선) 1926년, 엔진 폭발. 12. 존 앤드 메어리 호(버려진 스쿠너) 1932년, 엔진 폭발. 13. 라 다하나 호(바닷속에서 나타난 "유령선") 1940년, 침수로 조정불능. 14. 글로리아 코리타 호(버려진 스쿠너) 1940년, 폭풍우에 의함. 15. 크로테우스 호와 네레우스 호(형제선) 1941년, 어뢰로 침몰. 16. 루비콘 호(버려진 화물선, 개가 살아 있었다) 1944년, 폭풍우에 의함. 17. 제 19비행중대(행방불명이 된 5대의 폭격기)* 1945년, 단순한 항법 실수. 18. 시티 벨 호(버려진 수쿠너)* 1946년, 악천후. 19. 스타 타이거(사라진 여객기) 1948년, 의문의 실종. 20. 엘 스나이더(사라진 조타수) 1948년, 기록적인 돌풍. 21. DC-3(사라진 비행기) 1948년, 조종 실수. 22. 스타 에어리얼(사라진 여객기, 19번과 자매기) 1949년, 미해결. 23. 샌들러 호(사라진 화물선) 1950년, 폭풍우로 인함. 24. 요크 트랜스포트(군사 수송기) 1953, 악천후. 25. 수퍼 컨스텔레이션(미해군기) 1954년, 미해결. 26. 서전 디스릭스 호(해군 화물선) 1954년, 폭풍우. 27. 콘네마라 4세 호(버려진 요트) 1955, 허리케인에 의함. 28. 해군의 정찰폭격기 1956년, 폭발. 29. 레바노크 호(사라진 요트) 1958년, 폭풍우로 인함. 30. KB-50(사라진 공군기)* 1962년, 미해결. 31. 마린 설펴 퀸 호(화물선)* 1963년, 여러 가지 자연적 원인으로. 32. 스노포이(사리진 낚시배) 1963년, 악천후와 화물 과적. 33. 2대의 KC-135(공급 급유기)* 1963년, 공중 충돌. 34. C-119 "플라잉 복서"(공군기) 기술적 결함. 35. 체스 YC122(수송기) 1967년, 기체구조의 결함. 36. 비치크라프트 보난자(경비행기)* 1967년, 엔진 고장. 37. 파이퍼 아파치(경비행기) 1967년, 악천후 또는 엔진 고장. 38. 위체클라프트 호(순양함)* 1967년, 폭풍우로 인함. 39. 스코비온(원자력 잠수함) 1968년, 구조적 결함. 40. 테인마우스 일렉트론(버려진 세계일주 요트) 1969년, 자살. 41. 파이퍼 코만치(경비행기)* 1970년, 비행사 실수로 인한 엔진 고장. 42. 엘 칼리브 호(사라진 화물선) 1971년, 공중납치로 보인다. 43. V.A. 포그호(사라진 유조선)* 1972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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