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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컴퓨터를하는데ㅋㅋ
게시물ID : panic_20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리터도넛◎
추천 : 0
조회수 : 22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20 11:52:38
집에 혼자있는데 너무 조용해서 노래틀어놓고 친구랑 문자하고있는데
분명 핸드폰은 매너모드고 집에는 아무도 없을텐데
애니콜인가 옛날에 저장하거나 확인하면 나는소리 띠리리리링 하는 그소리
갑자기 나는거에요ㅋㅋ 그래서 노래 일시정지 해놓고 그부분 다시 틀어봤는데 그런소리 안나옴
많이 듣던노랜데 그런건 처음들어봄ㅋㅋㅋ 저희 아파트 방음도 잘되는편인데ㅋㅋㅋ
무서워져서 방문들 다닫고 노래켜고 있었는데 인기척이 들리길래 또 노래껏는데
세탁기있는 작은베란다문이 지혼자 열린거임ㅋㅋㅋㅋ 처음열렸을때는 바람에 흔들린게 진짜 아닌것같은게
지혼자 흔들흔들거리면서 약간좀더열림 그리고 계속가만히있음 
진짜 무서워져서 친구한테 문자하고 걍 바람이라고 착각이라그래서 다시 컴퓨터하는데 혹시나해서 다시보니까 문이 좀더 열려있음
근데 바람이 들어올수가 없는게 엄마가 바깥쪽창문은 거의항상나갈때는꼭 닫아놓는데ㅋㅋㅋㅋㅋㅋㅋ
닫으러갈래도 뭔 낚시질하는것도아니고 닫길바라면서 기다리고있을것같아서 진짜 무서움ㅋㅋㅋㅋ
어쩌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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