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갤에서 여시들 반응 봤는데요... 걔들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터 성폭행 주장 여시의 말이 얼마나 모순 덩어린지 다 알면서도 이 건에서 오유에 이겨야 하니까 다들 잠자코 입다물고 64녀 응원하면서 오유 욕했던 거예욬ㅋㅋㅋㅋㅋ64녀 말 나오자 마자 작년에 64녀가 썼다는 댓글 언급하고 조목조목 64녀 글에 반박하며 극딜 극딜 하던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속도 보면 처음부터 알으면서 모른 척 했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작성자님, 글을 못보고 기분 상하실 것 같아서 (저격처럼) 지웠는데,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괜한 빌미를 주고 싶지 않아서요. 솔직히 모든 게 끝나고 다들 걱정없이 축배를 들고 싶은데, 자중하자고 하면 민감해보이는 글들이 올라와서 걱정됩니다. 많은 오유분들이 그리고 바보님께서 피해를 보실까봐요. 얹잖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이 사태가 터지기 전 오유랑 여시랑 서로 게시물 퍼올때부터 부리털기로 봤는데요. 부ㄹ털기를 검색하니 부ㄹ털기만 나오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애초에 여자들이 서로 이르는것으 말하는게 부털 아녔나요? 남자 강퇴가 부털이라는 말은 처음 듣고.... 여시 옛날에 했던 분글이 와서 알려쥬면 좋겠는데. 솔직히 부털이 부리털기라면 ㅇㅅ들 보다 외부의 상상력이 악의적인거 아닌가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