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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7/11/17 10:20 편순

영잘알 김구라

조회:183 추천:0
11 2017/08/13 19:46 편순

남편하고 여행하고 있었는데, 열차에 환승하는데서 나를 놔두고 가버렸다 [1]

조회:330 추천:7
10 2017/08/13 10:32 편순

젊은 여성이 따라주기만 해도 술은 맛있어 지는 거야 [6]

조회:202 추천:7
9 2017/05/18 19:02 편순

남자분들 볼일보고 옷 추스르는거 깜빡하실 때가 있나요? [10]

조회:120 추천:11
8 2017/05/06 21:09 편순

마스크 쓰고 나갔다가 지나가던 남자들에게 욕먹음 [5]

조회:245 추천:11
7 2017/04/28 19:31 편순

도둑 잡았다가 욕만 오지게 먹음ㅎㅎ [2]

조회:145 추천:6
6 2017/03/19 15:59 편순

가게 안에선 설명충교육 안하면 안되나요

조회:104 추천:4
5 2017/03/18 22:56 편순

애들 영악한거 진짜ㄷㄷ [6]

조회:179 추천:10
4 2017/03/01 23:52 편순

편의점에서 과자 천원 행사할 때마다 듣는 말 [4]

조회:110 추천:1
3 2017/02/13 21:32 편순

(2ch) A코는 오빠와의 추억의 유품 피규어를 옥션에다 내놨다.

조회:130 추천:5
2 2017/02/08 21:45 편순

(2ch)애인에게 큰 돈을 빌려주었는데, 남자와 그대로 도망쳐 버렸다 [4]

조회:267 추천:8
1 2016/07/01 09:30 편순

야간 땜빵 해주다가 일 그만뒀습니다 [8]

조회:144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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