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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내부똥군기 사라진거 내덕임..
게시물ID : bestofbest_218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qb
추천 : 745
조회수 : 58315회
댓글수 : 15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9/09 07:07: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9/08 12: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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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쳐맞고 욕듣고 고향생각 각잡기 등등
폭행 욕설 기합 직원들 따까리짓이 너무지겹고
화가나서 몰래 적어서 숨겨놓고
참다가 3개월만에 첫휴가때
지금까지 있었던일 날짜별로 자세하게 써내서
A4용지 4장분량을 냈음.

다음날 중대장한테 전화 + 지방청 경비과장전화 +
경찰서 경비과장전화 + 소대장 전화 + 부관전화
오지게옴.

휴가복귀 잠정 무한 연기. 약3주 추가휴가.
중대장 소대장 부관이 직접 우리집 근처와서 카페에서
나보고 왜그랬냐고 말을하지 이럼
이새끼들 부터도 지 따까리 다시키고 부려먹고
옷 대신 다 다려주는애가 본부에있는 쓰레기새끼들.
상3 정도되는애들이(챙)애들이 
옷 구두관리 기동복이랑 다 챙겨줌.
이새끼들부터 이런데 누굴 믿어..

당연히 이제 서에서 나옴.
 작전계장이랑 경비계장이옴.
내사건과관련된애들 전부 처분가능하지만
봐달라 타부대 전출해줄게 이럼.
난 그새끼들 전부 좆까라고했음.

그리하여 이제 이 사건이 지방청소속으로 들어가게됨.
시바 솔직히 좀 쫄림 지방청 작전계장이랑 경비과장
만나서 면담. 조용히 덮으면 내가 알아서 잘해줄테니
이거(국민신문고 공개 신고글) 취소시키고
그만하자고함.
더이상하면 가만있지않겠다는 협박까지함.

당시에 될대로 되라식으로 그거 안내리고 그냥
다 신고하고 쳐넣고 하라니까 끝내 안함.
신고를 할 방법이없음.. 그래도 해본다고 
전화번호찾은게 행안부 민원실에 직접 또 넣음.
그와동시에 sbs에도 넣었음.
대대적 보도와동시에 
본서로 이관된 대형 사건.
 
폭행 가담자 12명 피해자 40명이상
부정행위 가담직원 7명임. 내가 신고한 내용임.
(안에서 몰아서 대타맞기로 몇몇빠져나가긴함)
내가 이거 터트릴때 우연히 강원도랑 같이 터져서
본청장귀에까지 들가고 전체가 엎어짐.(당시 조현오)

 부다 해체되는걸 부대가 터진다고함.
 (3년전에 어떤 선임이 구타로 본청 신고했고
부대를 없애고 모든 산하 대원 직원 다 타지역으로 뿌림.신고하지말라고 걸리면 죽여버린다고 
들어가자마자부터 교육받음)
다 쪼개져서 뿌려짐.
난 같은지역의 타부대가서도 인간대접은 못받았지만
(특급 관심병)매주 면담 및 관리자가 상시 내주변에있음 .물론 짬먹어도 분대장같은거없음. 
근무같은건 똑같이나감.
아무튼 건드는새끼는없었고, 잘 제대함.

진짜 좆같아서 다 신고하고 계속 찔러서
의경 내무똥지랄군기 없앤게 나임.

 물론 내주변에 내가 그지랄했다는거 아는애들은
내뒷담화까고 병신이라고 그거도 못참는다고 욕함.
당연히 같은 지역에 근무했으니
내가 했다는거 다소문나고 난 병신이됐음.
물론 같은 지역이다보니 누구네 누구의 아는 형등
끝내 지인의 지인이라고 보면 되는 인간들이지만
내가 거기가서 발로 배 까이고 창자꼬여서 밥도못먹고
빵도 그새끼들 피해서 똥칸에서 쳐먹는게 좆같았음 

맨처음 부대 들어갈때 같은기수 동기들과 약속했음
적어도 나나 너네는 그런지랄 하지말자고 우리가 끊자
했지만 끝내 나만 그걸 했음.

 나는 당당하지만 주변은 나를 괴물 특이한 병신으로봄. 
니가 떳떳하다면 상관없은 신고 당연한 신고지만
그 주변의 사람들이 너를 보는 시선은 절대로 온건하고 정당하게 보지않음을. 그래도 나로인해 공공을위해
신고한 너로인해 다음세대나 기수가 조금더 편해졌으니
됐다고 생각하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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