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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웹 후기._[후기랄것도 없는?]
게시물ID : panic_21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늘맛모과차
추천 : 6/7
조회수 : 105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5 03:42:48
오늘 딥웹 파봤네요.. 다행이라 해야돼나 시간날렸다 해야돼나;; 기대했던 고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30분동안 허탕치다가 처음본게 마리화나판매 그다음이 비트코인 도박이였슴둥 계속 돌아다니니 너가 싫어하는 그. 뭐뭐하는데 늬앙스가 살인청부삘. 근데 사이트 자체는 심플하고 괜츈했었어요. 해커의뢰소도 있었고. 2ch 같은 형식으로 네크로필리아 싸이트도 있었는데 스샷찍어놓은게 전부다 소멸했네요ㅠㅠ 깊게 팔생각없이 술술 스쳐지나가시는분들. 저처럼 그 이상은 보실수 없을것같네요. 괜히 시간만 아까워지는ㅠㅠ 결국 마지막엔 랜덤 채팅사이트찾아서 미쿡인들이랑 챗하다가(오늘이 추수감사철이라네요.) 행복한 추수감사철되세요 이러고 끝냈네요. 아..나 뭘한거지...내일학교가야돼는데. 그래서 결론은 그냥 구글링하는거랑 느낌이 크게 다르진않았어요. 뭔가...마리화나 판매같은게 너무 당연하게있으니까.. 자연스럽달까. 채팅방에서 만난분들도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위기심이 전부 날라가버렸습니다 =_= 건진거라곤 수인물 cg몇개... 그것도 초저퀼.. 호기심에 파보는건 상관없어요- 근데 너무 깊게 파진 마세요- 전이제 자러 가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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