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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판은 짜 놓은듯
게시물ID : bestofbest_231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218
조회수 : 32606회
댓글수 : 6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2/10 11:25: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2/07 19:41:32
l_2016013001004155800339961.jpg

사진속 여자가 록히드 마틴 ( 사드개발한 군수업체 ) 대표인데 

이미 작년 12월에 한국에 아주 극비리에 와서 고위층 하고 만나서 노가리 까다가 갔다고 하네요

이미 판이 다 짜여있는 느낌이네요  11월에 괌에서 전문가 10여명이 와서 선정지중 한곳 택하고...

우리가 사는게 아닌데 저 여자가 왜 한국에 와서 노가리 까다가 갔을까 의문이 듭니다 

부지와 기타비용만 부담한다는데 

그 기타 비용이 얼마인지도 정확하지 않고 

암튼 좀 이상하게 많이 구립니다  장거리로켓 쏘자마자 

하루도 안되서 사드 협의 하는것도 그렇고 

결국 군수 업자와 그 옆에 하이에나들에게 당하는건 아닌지  뭐 이미 국제적으로 

호구라고 정평이 나있는 대 한 호 구 아닙니까 ?

덤은 중국의 경고 입니다 

출처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med_id=khan&artid=201601292217075&code=910302
출처
보완
2016-02-10 19:00:28
0
2016.01.29. [경향신문] 사드 급진전 중국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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