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도 고용상황 심각성을 인정해서 주말에 당정청 회의하고 오늘 문대통령은 직을 건다는 심정으로 고용지표 개선에 힘써달라는데 시게에서는 고용지표가 착시라느니 기레기들의 농간이라느니 이런 글 보면 답답하고 한심하네요.. 통계가지고 언론이 장난치는거면 청와대가 긴급회의나 문대통령의 지시가 저런 수준으로 있을까요? 중소기업 영세업자 전부 곡소리내고 살린다는 코스닥은 바닥치고 고용지표 청년실업율은 최악인데 언제까지 전부 언론의 장난이라고 자위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맹목적으로 믿고 비판과 반대의견은 전부 무시하는게 과연 진정한 지지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