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n.segye.com/articles/article.asp?aid=20120507002708&cid=0501030000000 속칭 ‘지하철 나체녀’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YTN 등 관련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께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가량의 여성 A씨가 옷을 벗고 욕설을 퍼붓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A씨는 만취 상태로 청량리역에서 탑승했으며, 이 소동은 전동차가 세 정거장이 지날 때까지 계속됐다. 이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동묘앞역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만취한 상태였고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로 보여 별다른 처벌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먼놈의 나라가 술만 먹으면 ok 야 ?ㅋㅋㅋㅋ
차라리 경찰서 앞에다 소주 자판기 만들어놔라
모두모두 무혐의로 풀려나서 우리 경찰님들 편할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