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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돈 없다면서 1000만원짜리 샴페인 타워를??? [1]
[살인자 이야기] 히치하이크를 하는 배낭여행객만 노렸다 (1부)
[살인자 이야기] 배 프로펠러에 걸린 가죽의 정체는???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이를 꺼낸 범인 [1]
[살인자 이야기] 930년 뒤 가석방 신청 가능. ABC killer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 나가면 또 살인을 저지를 거야!
[살인자 이야기] 20살이나 어린 알바생을 사랑한 남성.그의 집착은끝내. [1]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죽음. 그리고 3년 뒤 체포된 아내?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을 선고받자 만세를 외쳤던 남성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전 배구선수 커플. 무언가 의심스러운 사업파트너
[살인자 이야기] 1960년대 영국인들을 경악게 한 '무어 살인사건'
[살인자 이야기] 최근 일본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4인 살인사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