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바로 금요일에 방학하는데 수요일 마지막 교시때 갑자기 전화가 와서 핸드폰을 뺏겼습니다...
이 선생님 법칙이 무조건 한달인데요..
제가 몰레하다가 걸렸으면 할말없지만 엄마 한테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더 멘붕오는건.. 수업끝난줄아시고 집 청소하라고 전화하신거,....
물론 진동으로 안한 제잘못이 큽니다만,, 멘붕!
금요일에 싹싹 빌어야겠네요 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