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택배회사에서 작은 알바를 몇개월째 하고있는 택배회사와 나름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 한 대딩 입니다.
이런글을 볼떄마다 우리나라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 개탄할일이네요.
제가 매일매일 보는 택배기사님들은 제가 알바하고있으면 같이 농담도 해주시고
저녁때 기사회식이 있으면 제 것도 같이 시켜주시는 친절하신분들인데..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 여고생은 얼마나 공포스러웠겠습니까..
정말 강간민국이 되려나요? 또 처벌은 솜방망이겠지요... 더러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