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다 ㅠㅠㅠㅠ
힘들게 알바해서 사는 입장인데 집마저 빼았겨 버렸다 ㅠㅠ
그것도 개미들한테....ㅠ
좁쌀만한것들이 집에 먹을거만 나왔다하면 수십마리가 출몰한다 ㅠㅠ
미치것음 ㅠㅠ 이사 라도 가고 싶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