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게를 열었는데.... 별사람이 다있네요.... 그지들이 와서 노골적으로 돈달라고하고... 어떤 사람은 차이없다고 달라고 하고...
내가 어려서 그냥 사장님 없다고 넘기는데..... 별사람들 다있네요 글구 나이먹고 몇만원도 아니고 돈없다고 하는거 보면 참 한심해
보이니까 돈없으면 먹지마 ㅅㅂ..... 다음에 준다고 하는데 않믿거든.... 나이많은 사람들이 더그래 어린애들은 그래도 쪽팔려서
낼려고 하는데 나이먹음 얼굴은 철판이 되었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