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다 일어났어요.
집에 아무도 없는거예요
뭔일이지? 엄마가 없네?
저가 알람이나 휴대폰은 뺏겨서 알람을 못맞추니까 엄마한테 매일 몇시에 깨워줘 이렇게 부탁을 하는데
엄마가 없는거예요.
오늘 휴일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안경을 쓰고 시계보니까
12시30분...
ㄷㄷ...
혹시 시계가 멈춘걸수도있어서
컴퓨터켜보니까
12시31분...
씨발...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고 웹툰에들어가니까
월요웹툰....
어떻게하냐ㅑ....
.... 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