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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매일같이 범죄자들 기사로 가득
게시물ID : menbung_3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리깊은고자
추천 : 1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21 11:43:09
베오베에 어떤 분이 글을 쓰셨는데 저도 비슷한 생각하며 글이나 써봅니다

핰.. 말이 거치니 안읽으실 분들은 뒤로가기를..


여ㅣ가부 이 개X들아 아니 정부,경,검 다 포함해서 썩을놈들인
성범죄가 요즘 빈번하게 일어나고 살인이라는 단어는 이제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릴 정도로 거의 매일 기사가 나온다.
그래서 내 아이,자식들 밖에 내보내기도 겁나고 여자들이 밖을 제대로 못 다니는 이 X같은 상황에서 
얼마전에 성범죄 전과 20이 넘는 범죄자가 탈출했다.
24시간 감시라던 니들의 철통같은 보안은 다 뚫렸고 심지어 아무도 본 사람이 없댄다.
그리고 모포로 덮고 그냥 나갔다는데 무슨 영화찍냐?
얼마나 범죄자에 대한 관리가 허술하면 탈옥한지 한참이 되어서야 인식하냐.


그런데 이 상황에서 니들이 야동단속하고 있던데 성범죄율을 줄이는게 그거 밖에 없냐?
멀쩡한 사람 범죄자취급하고 싹 감방에 쳐넣으면 범죄율 사라짐?
야동단속이니 뭐니 멀쩡한 인간들 잡아가면 그럼 슈벌 욕정이 생길때 마다 범죄저질러야됨?
아니면 사창가? 
경찰 인력이 14만이 되어야 치안이 보장된다는데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그냥 성폭력등 강력 범죄에 대한 현장 대처나 범죄자의 재판과정에서의 형량이 문제 같은데?
경찰이라는 양반들이 성폭행피해신고가 들어와서 출동하고 내부에서 비명을 질렀다고 
문을 쾅쾅 두드리며 경찰이 왔다고 대놓고 광고를 해서 한 여성이 죽은 일도 있었고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게 판사가 아동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대해
"죄인은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그 죄가몹시 무거우므로 징역5년에 처한다"
이게 말이 됨? 같은 남자입장에서 무슨 동정표 던져줌? 
술 먹고 했다,기억이 나지 않는다,우발적이다. 이러면 용서임 으왕ㅋ
아동 성범죄는 보통 피해자가 당하고 잊혀질 때쯤. 약 18-19세 쯤에 가해자가 나온다.
그 가해자가 나오면 정상적으로 생활을 할까?
대다수 사람들은 범죄자가 수감 중에 죄를 뉘우치기 보다는 다음 범죄를 생각한다고 할듯한데





물리적 거세 , 화학적거세 그런거 필요없고 그냥 종신형 때려서 모범수로도 못 나오고 죽지못해 살게 해야한다.
성범죄. 특히 아동성범죄는 살인보다 더한 죄다.
가해자는 단순히 순간의 욕정에 못이겨 범죄를 저지르지만 피해자는 씻을 수 없는 상처고 잊혀지지않는 악몽이다.
그런 범죄자를 5년이라는 형량밖에 안주면 이 무슨 개법인가.
최근 한 어린이 성폭행사건의 범죄자는 94 2002 2012 이때까지 세번의 범죄를 저질렀는데
형량을 다 합쳐도 20 년이 안되니 웃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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