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서운이야기.. 소름쫙
게시물ID : panic_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렵한옆차기
추천 : 18/6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7/26 20:05:47
이거 오유에서 들은 이야긴데 해볼게요 ..ㅋ 예전에 어떤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껌을 아주 좋아했다 그 아이는 평소에도 항상 껌을 씹었다 어느날 그 아이는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갔다 그 아이는 단독주택에 살아보는게 꿈이였으므로 아주 기분기 좋았다 크고 좀 낡은 집이였는데 매우 싸서 바로 결정한 집이였다 그 아이는 이삿짐을 모두 나르고 침대에 누웠다 그런데 침대위 천장에 ' 껌을 씹지 마라 절대로!! ' 이렇게 적혀있었다! 그 아이는 매우 놀라서 바로 껌을 뱉었다 그런데 껌을 너무 좋아한 아이인지라 껌을 씹지 않으니 금단증상이 나타났다 다리가 떨리고... 입은 자꾸 오물거리고... 그래서 그 아이는 '에이!! 저게 별거야?!!' 하면서 껌을 그냥 씹었다 그런데 그 순간!! 문밖 복도에서 쿵...! 쿵...! 쿵...! 하는 소리가 났다!! 그 아이는 너무 놀라 껌을 뱉었다 그런데도 그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호기심 반 두려움 반 으로 문을 열고 그 아이는 복도로 나왔다 "누구야!!!" 그 아이가 소리쳤다 그런데 그 앞에는 놀랍게도 초록색 옷을입은 늙은 할아버지가 발을 쿵 쿵 구르고 계셨다 그 아이가 "누구세요?? 누구에요!!" 이렇게 묻자 그 할아버지는 아주 소름끼치는 한마디를 남겼다 휘바휘바! 꺄악!!!!!!!!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