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네이트판인지
쭉빵인지
여시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
베오베도 한숨나오는데 베스트는 오죽하겠나 ㅋㅋㅋㅋ;
저는 여기 눈팅을 2008년부터. 가입은 2010년 5월 13일에 했는데요
지금 몇년 안된저도 이렇게 이질감느껴지는데 메일링서비스때부터 하신분들은
해탈의 경지에 이르셨을듯.
그냥 툭까놓고 말하고 갈게요
요즘 오유 짜증나요.
오유만한 사이트 또 없었는데..
당분간 오유 하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