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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게시물ID : panic_38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하노인
추천 : 25
조회수 : 25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6 09:45:12

농심 라면기사가 나가고난뒤

 

신라면도 그렇다느니 농심은 먹을거로 장난친다느니 삽시간에 트위터 블로그가 폭발하듯나왓고

 

오늘은 농심의 삼다수가 폭리를취하고 있다고 기사가나왓다

 

당신들은아는가

 

삼다수보다 비싼 블루마린도있고

 

대다수 농심라면기사는 발암물질이 나온 원인이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가쓰오부시와 해산을 대는 기업에서 훈연을 너무오래해 탄것이 들어가

 

발생한것이며.(진짜 손꼽힐정도로의 기사에만 나온원인과 발암물질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했지만 고기를 바싹익혀먹는사람들은 전부 고기에 그것이 이번라면 보다 많이나온다는것을실엇고 <-사람들은 농심에게 돈을 받앗다!라는댓글이 폭주했다.)

 

원인은 라면이아닌 그안에들어간 가쓰오부시인데

 

그회사는 그가쓰오부시를 .아니다 적으려고했는데 이건너무 다른회사까지 엿먹이려는거처럼보여서 안적겟으나

 

식약청은 또 부적합 원료로 제품을 제조한 9개 업체에 대해...라는 말을보고 그 발암물질이라고 지금 욕하는 그원료를 사용한 회사를 찾아본결과

 

우리가 먹는 캔음식이랑 만들어진반찬등등 유명회사의 것들이 많았다.

 

농심말고 다른회사도 해물라면에 이거썻더만?

 

내가봤을땐 라면보다 유아식과 우리 반찬으로 나가는거에 발암물질이라고떠드는 이것이 들어간게 더심각하다고보는데.

 

그런데 공개되지않고 다른업체들도있다고만 적어놓고 기사를 꼼꼼히 읽지 않는분들이 대부분이고 정작 막장기사를욕하지만

 

먼가 나쁜거다!라는느낌이 들면 자극적인것도 의심안하고 일단 다받아들이는 현대사회의 분위기를 이용한것같다.

 

여기까지 읽엇다면 먼가 이상하지 않음?

 

다른회사.농심보다 유명한먹거리회사도 사용했는데.다덮어져있고 가격이비싸다는이유까지 들먹이며 농심을 헐뜯는 기사가 나오고있고

 

정작 식약청은 규제를 안만들고있고

 

그리고.. 일단 첫기사에서는 발암물질에대한 검증은 거치지않고 그냥 기사를썻다는점.

 

라면을 농심은 이번 사건이 커지자 전량회수한다고 기사뜨던데

 

정작 전량회수한다니 역시 그럴줄알앗다 쓰레기판거네?라고 사람들이 댓글을다는데

 

그사람들이 지금 무서워하는 똑같이 발암물질이 들어간 참치와 반찬들은 그대로 팔리고있습니다^^

 

어떠한 사건을 덮으려고하는 것인지. 누군가가 이익을 보려고 하는게아닌지 한번 음모론을 추측해봅니다.

 

먼가 있는게 아닐까? 하며 음모론을 주장하지만

 

발암물질이들어간 가쓰오부시를 납품받았다는다른9개업체는 아직판매하고 기사에 안뜬건 사실입니다

 

어떤해물라면도 같은재료사용한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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