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방학해서 이번주는 쉬는데 너무 심심해 미칠것만같아요
어제는 미친놈처럼 장판에 있는 칼집갯수 셋구요
(작은방만 100개좀 더되더군요;; )
뭔가 시간 잘가는 법이없을까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