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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1편
게시물ID : panic_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빤딱이꽃양말
추천 : 5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0/22 16:01:47
이건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한국인한테 실제로 사용했던 생체실험과 고문의 일부분을 책에서 본후 여기다
글을씁니다 ..너무 화나고 잔인한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일부는 제가 픽션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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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생체실험)









내 이름은 이시이 시로 , "731 세균부대총사령관, 

이로써 많은 실험과 연구들이 필요하다.

내가하는짓은 잔혹하고 .. 비인간적이지만 일본을 위해서라면 이런일쯤이야 ......그래..나라를위해서 ,






밖은 한창 2차세계대전중, 








오늘은 연구원들이 강제연행한 5명의 조선인과 2명의 중국인이 들어왔다 ,

연구원들은 총구를 겨누며 5명을 나체로 침대같은 , 차가운 쇠판위에 올려놓고 고정시켰다,



그들의 눈엔 공포감과 절망감뿐이였으며 어떤이는 치욕과 분노와 저주스런눈빛이 댐겨져있는이도 있었다.








이시이 시로:오늘도 수고했네 , 돌아가서 연구보고서와 조사자료들을 가져오게 , 이상 ,

연구원들:충성~ ! 







이시이 지로가 날이 번쩍빛나는 메스칼을 쥐고 , 마스크를 쓰고 나체로 고정되어 누어있는 조선인에게로

다가갔다 , 조선인은 날카로운 메스칼만 뚫어져라 보고있었다 ,




이시이지로: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말게나 ,이것도 다 나라를위한 일, 죽어서도 명당자리에 묻어주겠네 ,


조선인: 지랄하마라이 미친놈들! 그말은 지겹도로 들었다우! 우리가족도 , 친구도, 이딴 미친짓에 
죽었건만,! 이젠 그만하라우! 제발! 흐흑 ..
..




이시이 지로는 말없이 그에게 다가가 머리카락을 다 자르고 팬으로 그의 정수리부분을 둥그런 모양으로

그었다, 




그리고 메스로 그 정수리 부분을 얆게 베고 살조각을 때어냈다, 






이때마침 한연구원이 도착했다 ,



연구원: 충성~ ! 여기 실험보고자료 입니다.


연구원이 지로에게 실험보고서르 주었다 , 





그리고 지로는 연구서를보더니 혼자 중얼거렸다

이시이지로: 음 ..확실이 인간의 뇌는 참 미스테리한 물질이군 , 각종 기억과 판단, 심지어 자아능력
까지있으니 , 확실히 이번실험을 통하여 우리 대일본제국의 나라발전에 한걸음 나아가는걸세! 우리일본을
최강이 되겠군,
후후후 ..






지로는 다시 그 실험인에게 다가갔다, 



조선인: 하..하악! 그만하라우! 무슨잇이라우?! 으윽.. 피가..나는것같다구 ....




확실히 머리쪽에 피가 많이 보여있는모양이다, 그 둥그렇게 살조각을 때어내보니 이상한 하얀색 

물질이있었다, 





지로: 이게 두개골 이라는건가? 만저보니 의외로 딱딱하군 , 적당한 충격에도 뇌를 보호할수있는 이유가
이것때문이군 ,






손으로 그 하얀 두개골을 톡톡 칠때마다 실험인은 비명과 , 골이 울린나머지 침까지 질질흘리며 발악하고 있었다,






지로: 이젠 이 두개골안을 살펴봐야겠군 , 











지로는 드릴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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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 사저상 프롤로그은 안쓰겠습니다 ,

이건 실제로 일본인이 한국인한테 생체실험한 마루타 -란 책을 표대로 담았습ㄴ다 .

많은사람들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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