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라는 소설과 자전거타는좀비 소설.
동일 아이피로 쓰여졌습니다.
그 동안의 잘못된 행동들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당당하게 다시 활동 재개하시면 될 것을 굳이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이러시는건 보기 그렇습니다.
일이 좀 잘해결되어서 공게에서 다시 그런 논쟁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작소설 준비하시거나 쓰시는 다른분들은 이번 일을 단순히 논쟁거리로만 보지 마시고 글쓰는사람으로서 준비된 자세가 무엇인지 알고 가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