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1년전 저희 외할아버지댁은 제사를 치르고 있었어요 항상늦은밤에 하던 제사를 그날 무슨급한일이 생겨 제사를이른 아침에 하엿죠 그후 저녘이 되어 집에 돌와 왔는데 집앞에 있는 조그만한 구멍가게 아주머니 께서 찾아오셧죠.. 아주머니께서는 한할머니께서 빵을집어들면서 저집이 우리집인데 내 아들이 계산할거야 이러곤가버렸다더군여 그후 아주머니 께선 돌아가신 할머니의 사진을 보면서 저할머니께서 그러셨다고 하더군요 항상 늦은밤 제삿밥 을 드시러오시던 할머니가 집에찾아와도 아무도없자 빵을드시고 다시올라가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