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평검사 대표들은 언론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들로부터 보호할 수 없게 된 상황
△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검수완박
△기본적인 사실조차 확인할 수 없어 억울한 피해자 양산
△범죄는 만연하되, 범죄자는 없는 나라
△선진국 대부분이 경찰에 대한 통제기구로서 검찰 제도 시행
△각계의 의견 수렴 필요성
△국민이 중대범죄의 수사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외부적 통제장치와 평검사 대표들이 정례적으로 논의하는 내부적 견제장치 도입 등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동안 수십년을 많이 해먹었으니 그냥 전부 사표내고 집에서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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