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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게시물ID : menbung_6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뭐하다온거
추천 : 1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7 00:45:30

하 진짜 아빠 너무한거같아 솔직히 그건아니자나

엄마가 아침에 돈이야기 꺼냈다고

자기 화나는걸 우리한테 푸는게 어딨어 엄마가 달리 돈이야기하는줄알아 ? 매번아빤벌어오지도않으면서

엄마 월급날이면 준다고 해놓고 매번못주자나 그러다가 엄마가 생활비나 세금낼려하는데 부족하다 조금달라하면

그렇게 아까워 ? 그런식으로할꺼야?  

나 아빠그럴때면 진짜 죽어버렸으면

하고생각하는건알아 ?

근데 아빠 더화나는건 엄마행동이다

엄마랑 아빠호박씨깔때 이야기하면서 왜 이혼안하냐고 지금 엄마만힘든게 아니라고

가족자체가 힘들어하는데 왜 안갈라서냐고 묻자나 ? 그럼엄마는 그래도아빠잖아 하면서 감싸 그건알고 엄마한테 행동하나보지?

 

 

진짜매일생각해 아빠같이살면안되겠다.

근데 ㅋㅋ 미래에는 내가 아빠랑 똑같이행동할까바 겁나 . 진짜

 

내가 솔직히 아빠욕하고싶은데 엄마때문에못한다. 엄마앞에서 아빠욕하면 막울려고그래

 

하... 이 씨발새끼야 정신좀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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