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안에 쳐들어가 입에서 치약물 뚝뚝 떨어뜨리며
근 5분 가까이 양치하는 고등학생넘을 봄 ..
먼저 탕안에 있던 아저씨 그 모습 보더니 그냥 황급히
일어서 나감 ....
무심결에 때미는 넘은 봤어도 허연 치약물 뱉어내는 넘은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