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아니 저기요? 이게 한두번이아님 몇번인가 바쁘고실랑이하기 싫어서 어이털려도 그러마 내버렸더닉ㅋㅋㅋㅋㅋㅋ살다살다 택배기사한테 갑질당할줄은 꿈에도 몰랐지...그거 1층에 내버려뒀다 분실되면 책임지려고 그러나ㅋ....이거 컴플레인 걸었는데 건 다음날에도 다시 날이 더워서 그런데 1층에 보관해도 되겠냐고. 진짜 그날 덥긴더웠음. 근데 그아저씨 상습범이라 곱게 안들리더라....나년 더 모질어야했는데 이젠 목소리만들어도 짜증남 택배 진짜 자주이용하는데 롯데 미친....택배사 미리볼수도없고. 다음번에는 날씨타령말고 곱게 집앞에 두라고 해야겠음.
장소 B도 노답인데 7월 5일에 출고되고 7월 6일에 동네에 도착한게 13일까지 도착을 안함. 12일쯤에 전화했더니 여기전화해보라고 떠넘김을 네번당함 진짜 딱 연락처 네개 받음ㅋㅋㅋㅋㅋ아니 이것도 빡치는데 하는말이 집 못찾고 연락안받아서 그냥 들고왔는데...그기사 좀전에 그만뒀어요 이러고있다...근데 나는 부재중전화 찍힌적없음^^...그리고 주소가 잘못된것도 아니고 딴택배 다 잘만오는데 집못찾았다는것도 아니무슨 깡촌도 아니고ㅋㅋㅋ(그지역 최대 번화가) 뭐 거기까지는 분실이 아니라니 화를 꾹꾹 눌러담고 물어봄 언제까지 배송되냐. 그러니까 12일까지 배송해준대서 ㅇㅋ하고 넘어감.
12일 배송안됨. 빡침.
고객센터 컴플 걸려다가 A장소의 만행을 생각하니 롯데 고객센터대응에 대한 불신으로 직접 문자를 넣음 바쁜건 알겠는데 한말씀은 지키셔야되는거 아니냐고. 7월 6일날 대리점 도착한 사진도 캡쳐해서 넣어줌 그제야 죄송하단말과 함께 배송완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