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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9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밤탱★
추천 : 2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6 21:55:53
방금 있던 일이에요...ㅎㅎㅎㅎ.... 멘탈이 탈곡된 기분이네여...
제가 워낙에 머리 숱도 많은데 또 잘 빠져서 욕조 내 그 탈수구가 잘 막혀요... 그래서 일주일에 세번 정도는 그 빠진 머리카락을 청소 해주거든요...ㅋ_ㅋ
방금 막 귀가해서 습하고 또 더워서 땀도 흘리고 해서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ㄹ루루라라랄 하면서 씻엇져
눈이 워낙에 난시도 심하고 시력도 안 좋으니까 전 저랑 욕조에 함께 있던 그 덩어리가 제 머리카락 뭉치인줄 알았어요... 물 따라서 살랑 살랑 흔들렷거듬녀 ㅎㅎㅎㅎㅎㅎㅎㄹ 살랑 살랑 넘실 넘실
그리고 보통 유심히 바닥을 보면서 샤워하진 않으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을까... ㅎㅎ 나냔...
근데 발가락이 조금 간질! 한 느낌에 내려다보니까 또 뮹치가 잇네!
전 발로 튝 치우고 마저 씻으려는데
아니 그 사이에 조물주가 가여운 머리카락 덩어리에게 생명이라도 부여하셨나 뭉치가 사르르 움직이는게 아니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예
제 검지만한 돈벌레엿네여
검지만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의 놀람의 탭댄스를 마이클 잭슨이 보면 한수 배워갔을텐데.....ㅎㅎㅎㅎㅎㅎ....
빡친다...
내 눈은 왜 시력이 나빠서 그런것도 못 보고.....
내 뇌는 왜 사전에 한번 유심히 볼 생각을 하지 않았고...
습기 많은 요즘 돈벌레 조심하세여 히히하히힣ㅎㅎ^0^*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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