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나서 미칠것 같음 그냥 냄새가 아니라 재떨이가 여름에 방치해서 썩은것 같은 냄새가 새벽마다 나서 미치겠음 날도 더운데 ...관리사무실에 항의도 해봐도 소용없구 냄새 날때마다 방향제를 베란다에 뿌리면 오히여 냄새를 심하가게 더 내고..오히려 낮에 우리집이 시끄럽다고 바닥을 치고 층간소음이라고 항의를 함 ㅜ.ㅜ 따지러 가면 집에 없거나 경비실 통해 연락하면 교회있어서 못온다고 하고 ...몇년을 이 지랄인데..방법도 없고 ㅠ.ㅠ 미칠지경..답답하고 속터져서 하소연 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