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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시골마을에 망측한 누드펜션 웬말" 화난 어르신들
게시물ID : menbung_50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13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27 11:24:41
'나체주의 동호회' 제천에 휴가시설 운영, 주민들 반발
"존중받아야 할 사적 영역" vs "농촌 정서와 동떨어져"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망신살이 뻗쳐서 여기서 살지를 못하겠어요. 한적한 농촌 마을에 누드 펜션이라니요. 답답해서 울화통이 터집니다."
26일 오전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산골 마을에 사는 박모(83)씨는 끓어오르는 화를 억누르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2708050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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