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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086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계일범 ★
추천 : 16
조회수 : 1618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7/07/28 16:54:16
출처 보완
2017-07-28 18:14:38
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7-07-28 17:13:23 추천 147
와 역대급 미x련일세 저런애들 땜에 신고해도 건성건성하지 긴급저나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등등은 처벌 좀 강화해야해여 덕분에 정말 위급할때 보호받지를 못하잖아요 경찰의 나태함도 문제지만 저런식으로 길들이는 사람들은 더 문제임
2017-07-28 17:35:42 추천 87
뭐래는겨 ㅅㅂ 귀걸이를 찾아줘야 한다고 했다가 한번 쓱 보더니 나가야 한다는건 뭐야 ㅋㅋ ㅄ 같은것 ㅋㅋㅋㅋㅋ
2017-07-29 07:45:13 추천 0
거기다 나가서 가만히 있어야지?? 이건 무슨 개논리죠??
2017-07-28 17:36:48 추천 18
3번쨰 4번쨰 .. 아니 그걸 왜 경찰관한테 되물어;;
2017-07-28 18:10:00 추천 103
이게 공무집행방해가 아니라고?!????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7-28 18:15:19 추천 16
미친/년
2017-07-28 18:15:41 추천 97
엄... 이건 인성을 떠나서 지능에 문제가 있는 수준인거 같네요
2017-07-28 18:16:43 추천 202
저 정도면 진짜 아픈 사람 아닌가요; 진지하게 병원 가보셔야 할 거 같은데
2017-07-28 19:47:41 추천 73
저분 정신전으로 문제 있는 사람 맞을꺼에요. 저런 비슷한 사람 본적있는데 결국 정신병원 가더라구요 ㅠㅠ
2017-07-29 00:05:26 추천 2
제가 볼땐 약물검사 해야할듯....뭔가 이상한 거 한 거 같은데요; 아니면 졸피뎀 같은 수면제라도 먹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거나
2017-07-29 11:36:43 추천 0
그러게요. 이미 병원 다니고 있는 사람일듯도..;; 약물부작용 -0-;; 실제 친구하나가 우울/불면증으로 약 타서 먹었던 시기에.. 잔다고 약먹고 잠못들면 조금 이상한 행동들?을 하더라구요.. 딱히 실례는 아니어도 /왜저러지/ 싶은 무의미하거나 반복적인 행동들요.. 살짝 몽유병인줄..;;; 말을 계속 하는데 문맥도 없고 대화도 안되고 말투도 어눌하고.. 그냥 혼자 중얼거리거나 짜증내거나 웃거나..;; (조금 무서웠어요-.-;;) 아무렇게나 전화해서 잔화통화도 하고 그러는거 같던데-.-;; 저여자는 112에 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생각나서 한켠으로 안타깝거나 짠하기도 하지만.. 저렇게 피해 줄 정도로 심각하면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미친거면 미친거고, 아픈거면 아픈건데..) 그걸 왜 112가 해야되냐고 ...;;;;
2017-07-28 18:17:22 추천 3/23
차라리 여혐 주작??? 동영상 이었다면... 발암걸리겠네요
2017-07-28 18:21:12 추천 37
이거 예전자룐데 정신에 문제있던 사람같던데
2017-07-28 18:21:40 추천 8
귀걸이를 잃어버렸는데요....
경찰이 똑같은걸로 사다주는 사람들 아니에요?
2017-07-28 18:21:44 추천 82
정신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 말도 앞뒤가 안맞고
2017-07-28 18:22:50 추천 13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같네요. 치료가 정말 필요한 듯 합니다.
2017-07-28 18:25:04 추천 15
저 쯤 되면 정신의 문제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 것 같고 지능의 문제가 맞을 것 같네요.
2017-07-28 18:57:39 추천 0
그럼 니가 한번 쓱 보면 되지 여기다 왜 전화하냐 정신나간년아!! 해줬으면 ㅠㅠ
2017-07-28 19:24:12 추천 5
2017년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이해 안됩니다. 1800년대 조선시대 양반집 규수와 하인으로 대입하면 딱 맞죠. 오히려, 그렇게 놓고보면 상전에게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불손한 하인이 되는 거죠. 아니면 인도의 크샤트리아와 수드라로 보면 딱 들어맞겠네요. 어찌되었건 제정신은 아닙니다.
2017-07-28 19:25:05 추천 5
정신병있는거 같은데.....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7-28 19:45:53 추천 4
엄한사람 괴롭히지말고 병원에 좀 갔으면 좋겠다ㅡㅡ
2017-07-28 19:50:40 추천 0
병...
2017-07-28 19:57:14 추천 0
귀걸이....라는 키워드를 보니 어떤것이 퍼뜩 떠오르네요
2017-07-28 20:09:36 추천 0
망할년 비염이나걸려라
2017-07-28 20:12:20 추천 0
마약 검사 한번 해줘야할꺼같은데 .....
2017-07-28 20:14:21 추천 0
아스퍼거 증후군인가
2017-07-28 20:24:35 추천 1
진짜 미친짓이 하고 싶은면 집에 있을때 혼자 하자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 만만하다고 괴롭히지 좀 말고......
2017-07-28 20:28:26 추천 2
아 ㅁㅊㄴ 진짜...
2017-07-28 20:48:37 추천 0
ㅅㅂ 도라이네
2017-07-28 20:55:13 추천 1
저런 진상들좀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벌금이라도말이죠. 저딴식으로 말하고 인력,시간낭비 시켜도 아무런 처벌안받으니까. 저런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거 같아요.
2017-07-28 21:17:28 추천 7
조현병같은데..
2017-07-28 21:18:35 추천 1
미친ㄴ이 술에다 약 타 마시고 덜 깼나....
2017-07-28 21:49:43 추천 1
이런년들 의외로 널림 에휴...
2017-07-28 21:59:45 추천 1
가정교육..
2017-07-28 22:10:12 추천 0
냄새안나는 똥들이 많습니다. 아니지... 멀쩡한 생겼는데 똥내를 풍기는 인간들이 많다는...
2017-07-28 22:34:43 추천 0
그냥 저정도면 정신병인거 같은데요..
2017-07-28 22:40:07 추천 1
약했나?????????? 검사한번 해야할듯
2017-07-28 22:58:38 추천 0
저 사람도 발이 아프지 않을까요?
2017-07-29 00:08:24 추천 1
네 나한테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7-29 00:41:18 추천 0/4
2017-07-29 02:36:25 추천 0
미친.. 신고했더니 차단되어있네
2017-07-29 01:31:22 추천 1
드런년아! 경찰관 움직이는것도 니 세금만 있는게 아니라 내 세금도 있다! 니가 왜 함부로 하고 지랄이야!!!! 니년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 도움 못 받잖아!!!! 버러지 같은게!
2017-07-29 13:32:20 추천 0
약쟁이인듯
2017-07-31 10:19:31 추천 1
와.. 여기 댓글들이 멘붕이네요. 이래서 멘붕게로 왔구나. 일시적이던 아니던 저 신고전화 당시 신고자 정신에 문제가 좀 있었던거 같은데 드러운년이라는 둥, 뇌가 비어 있다는 둥, 미친x 소리 나오고 갑질한다 그러고... 디씨가 아햏햏 하던 시절부터 각종 커뮤니티 눈팅중인데, 전엔 그래도 좀 자제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반면 요즘은 어느 커뮤니티를 가던 사람들이 똘레랑스가 없고 건수 하나 생기면 다들 물어뜯기 바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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