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할께요.
한국엔 창녀 새끼들이 왜이렇게 많나요.
이 ㅅㅂㄹ 빌어먹을 색기들이
초중고딩 은 말할 것도 없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왜 엄창 엄창 하고 다니는데?
이 천하의 개 쌍노무 자식들아
도대체 어떻게 교육을 받았길래 멀쩡하게 생겨먹은 주둥아리에서
"이거 아니면 ? 엄마 걸래? 아니면 너네 엄마 창녀다?" 이런 소리가 나오냐.
적어도 시ㅂ 부모 밑에서 교육 받은 새끼들이 내 뱉을 소린 아니잖아
"장난인데 왜 이렇게 민감하셈?"
민감하세엠? ? ? ?
이 우라질 새끼들아 너희 부모님은 그런 쌍소리에 담을 만한 부모님이냐
시ㅍ . 어머님께 잘 해드리지나 못할망정 어디 뱉지도 못할 쓰레기 같은 말에 언급을해
이 호로새끼들아
장난을 쳐야 될게 있고 하지 말아야 될게 있지.
그리고. 아무리 친구라지만 듣는 새끼는 귀가 막힌거야 뇌가 없는거야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헤헤거리고 있냐?
그걸 듣고있어 ? 이 ..........아오..........
내가 나이가 많지 않지만.
적어도 이런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기본 중의 기본 아니야 ?
너희 어머니 소중하면
그만큼 남의 어머니도 소중하다는거...몰라 ?
근데 너네 엄마 창녀?
이 소리가 사람새끼가 할 소리야 갱ㄴㅁㄹㅇ니ㅏㅁㄹㅇㄴㅁ,ㅡㅊ.
뱉기전에 생각좀 해
미친 사람들아
분명 생각 없이 . 의미 없이 뱉었겠지. 뱉었다고 생각하겠지.
근데 듣는 난. 내 어머니 소중한지 알고. 어머니가 참 대단한 분이라고 느끼는 난.
내 어머니나 너희 어머니나 그런데 언급되는 거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불쾌. 더럽..............ㅇ ㅏ............. 진짜 멘붕이다...와...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