즁요한 그곳을 파괘하는.... 윽...ㅠㅠ 영화관에서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전 여자라서 그게 없는데도 얘상하는 순간 헐 헐 헐 으악 으악 으아악 감독님 안돼요! 응갸아악 했어요 때리는 배우는 매즈미켈슨 맞는 배우는 다니엘크레이그에요 두 배우 다 너무 좋아하는데 영화에서 이런 식으로 나오다니 좋... 좋았다가 충격먹었었던 기억이..ㅠㅠ...
아마도 남자가 전번 달라니까 단번에 준걸 자신에게 관심있는걸로 생각하고 싫다는 건 밀당으로 착각하는 모양인거 같은데 좀 적당히 좀 해야지 젊은 처자들을 볼때면 참 싱그러운게 보기 좋지만 딱 거기까지지요 76년 생이면 42살.... 경상도에서는 이런 인간을 보면 이런말을 하지요 아재요 쫌......
저걸 왜 친절하게 다 받아주고 있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들이요 남녀불문하고 나이 들 수록 되면 좋고 아님 말고 찔러보기 식으로 많이 행동해요. 뻔뻔해지거든요...가끔 여기에 젊은 사람들이 어어~하면서 끌려가다가 발목 잡히는 재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데 이게 나중에 굉장히 후회하고 자책할 일이 되버립니니다. 특히 젊은 여성 분들 명심하세요. 의외로 주변에 순진한 아가씨들이 많더라구요...엮일 상황 자체를 만들 지 마세요. 전화번호를 주면 줬지 뭐 저리 질질 끌려다니며 말을 이어가고 있어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