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서비스센터간날엔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같이 본인확인할수있다는게필요하데서 어쩔수없이 돌아오긴했는데 오늘가니 본인이 이 패턴잊은 핸드폰을 쓰고있다는 이용확인서?를 대리점가서 받아와야한데요..... 아니 그럼 어제 말해줬으면 좋지않나요? 서비스 센터 근처에 대리점이없어서 버스타고 4정거장?을 다시 되돌아가야하는상황인데 평소에 차를 안타고다녀서 5살짜리가 택시 타고 온게 힘이들어서 포기했어요.... 다시집에왔죠...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다행히 내려서 토를 할정도였어요 택시로 10분거리인데.. 오늘만 갔다오면 진짜 차탈일없어라고했는데 서비스센터의 잘못이라면 잘못이랄까.. 그걸 몰랐던 제 잘못일지... 내일 또 가야하네요...... 이번엔 애기 어디맡기고다녀오려구요.. 애기가 힘들어해서 패턴설정하고잊은 9살딸 굉장히 크게 혼났네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