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억울하다,처참하다 교대생분들이나 현직교사분들 많이 말씀하시고 글도 많이 보이는데요. 교직에 대한 애정과 열정 등 감정의 영역을 떠나 사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시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비난하는 분들도 그부분을 비난하는 것도 아닐테고 교직이 쉽고 만만해 보이거나 마냥 배아파서 비난하는 것만은 아닌것 같아서요.
교사분들,교대생,학부모 분들 많이 계시던데 쓴소리 하시는 분들은 안계시나요? 정부에서 수급문제 책임져라 규탄만 하지말고 비정상적티오에도 개이득이네 침묵한 선배교대생들,대도시만 지원하는 교대생및현직교사분들, 정원늘리자고 한 총장들 등 자아성찰의 목소리좀 냈으면 좋겠네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