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황장애랑 대인기피증이랑 각종우울불안을 안고살아갑니다
제가 저에이런증사을 말하면 그런반응있어요 "이렇게 말많은데?"
네 저는 말이 많아요 근데 그게 편해서 말이많을떄도 있고
어색함 그릭 제안의 불안감으 감추려고 애써 밝고 옷간 드립을치며 아무말대잔치하기 일수죠
정신과를 다녀보고 일대일로 심리학교수님께 상담받아봤지만
결국 마지막 받았던 교수님하고도 정신의학과다녔던곳중에 마지막으로 다닌곳도
상담해주시는분들하고 끝이 안좋았어요
그떄 느꼈습니다
아무리 좋은 심리상담을 받아도 마지막 키는 나에게있구나 하구요
대인기피증있는있고 공황장애있는사람들도 벽으로둘러싸인 집안에갇혀있더라도 결국 사람들틈에 석여있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대인기피증있는있고 공황장애있는사람들도 살아가야하니까 밖에 나오고 다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