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진지하니까 궁서음슴체로 쓰겠슴...
불과 30분 전에 일어난 일임...
본인은 25살 근로장학생을 하면서 대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임
출근이 원래 10시 인데 아침에 여유있게 출근을 해서 담배를 태우고 엘레베이터를 탓슴. 입에서 담배냄새가 나니까 항상 담배를 피고 가그린을 함.
사건은 그때부터였슴...
시험기간이다보니 조금이라도 시간을 단축하려고 엘레베이터안에서 가그린액을 마심...
근데 갑자기 재체기가 나오려고하는거임 !!!
필사적으로 참고 엘레베이터 열리는 순간 화장실로 뛰어가려고 했음.
(좋아 완벽한 계획이야...)
근데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부장님이 있는거 아니겠슴???
''허럵흐헑... 앙늉하.........하.......!!!!!푸엣췌!!!!''
하아...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