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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먹다 죽은 아이 손따주던 엄마..
게시물ID : menbung_52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샘
추천 : 13
조회수 : 1295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7/08/24 2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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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의 초등학생이 초코파이 먹다 질식사 했는데...
지적장애가 있던 아이엄마가 손은 따주고 있었다네요..ㅠㅠ
 뉴스를 보자마자 눈물이..ㅠㅠ
출처 http://v.media.daum .net/v/201708240658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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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Dannyboy
2017-08-25 09:25:21추천 194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25 11:33:11추천 78
밥먹으러 나가야하는데 갑자기 글만 봐도...참.... ㅠㅠ.... 슬프네요..
댓글 0개 ▲
2017-08-25 11:39:31추천 16
아.....안타깝다로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댓글 0개 ▲
2017-08-25 11:45:52추천 2
ㅜㅡㅜㅜㅜㅡㅜㅠㅜㅜㅡㅠ
댓글 0개 ▲
2017-08-25 11:47:38추천 1
참.........
댓글 0개 ▲
2017-08-25 11:55:29추천 2
제목만 봐도 마음이 아파서...
댓글 0개 ▲
2017-08-25 11:58:22추천 82/3

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69896
댓글 23개 ▲
2017-08-25 11:59:56추천 57
이런 사람은 어떻게 사는 걸까요??
어처구니 없어서 퍼왔네요.
2017-08-25 12:02:55추천 45
이래서 저런놈들은 댓글을 못 달게 해야한다니까
[본인삭제]종이류
2017-08-25 12:03:24추천 0
2017-08-25 12:04:49추천 47
저런놈은 다음생에에 심각한 장애갖고 태어나서 고통받길
2017-08-25 12:10:01추천 56
먹이를 주지 마세요.....
유명한 악플러를 하나 아는데.... 그놈이 제일 좋아하는게 대댓글입니다....
[본인삭제]twelve
2017-08-25 12:11:20추천 9
2017-08-25 12:13:18추천 10
히틀러가 환생했네...
2017-08-25 12:17:30추천 8
제가 서울대 국어과 6학년 4반이라서 잘 아는데 본인 부모님 대가리가 딸리셔서 본인도 딸린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2017-08-25 12:22:40추천 2
이정도로 공감능력이 없다는것도 하나의 장애가 아닐지...
GO.B
2017-08-25 12:27:42추천 16
식당에서 밥먹다 눈물나는데 쏙 들어가네 고맙다 개1새꺄 꼭 저만큼의 상처 받아라
2017-08-25 12:29:05추천 1
그냥 병먹금...
2017-08-25 12:29:14추천 2
네이버뉴스 댓글은 안보는걸 추천합니다
2017-08-25 12:31:46추천 6
이래서 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하다.... 최소한 사는 도시하고 이름정도는 나오면
현피가 두려워서라도 저런 개소리는 지껄이지 않을거 같은데
2017-08-25 12:36:58추천 1
다른 댓글 보니까 그냥 어그로꾼이네요
2017-08-25 12:37:54추천 0
저놈 목 따고 싶다
확그냥. 말을 해도 으이그!!
2017-08-25 12:38:58추천 36
이런거 가져오지마요..
2017-08-25 12:45:03추천 3
페이스북 댓글보니 장애인은 애 낳는걸 허가받게 해야한다던 내용도 있더군요...에휴..
2017-08-25 13:19:27추천 0
저 댓글 쓴 짐승이 머리가 더 딸려보이는데.....
2017-08-25 13:43:58추천 39
본인은 모르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정신장애의 일종.
장애는 고칠 수 없음. 정신병은 의사가 고칠 수 있는데, 정신장애는 고치지 못 함.
사회에 이런 사람이 정말 많이 있어요. 복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던가 심지어 이렇게 죽여야 한다/ 낳지 말아야 한다 등.
이건 논리적이라서가 아니라 형평성이라는 개념이 뇌에 없고, 형평성을 이해할 만한 뇌의 수준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가르치고 교육하고 교화해도 이런 사람의 뇌는 형평성이라는 개념을 담을 수 없음... 안타까움...
2017-08-25 14:34:48추천 3
내가 달아주고 싶은 답글 ;  kka1XX, 네가 원하는대로 그렇게 되었다면, 네가 이 글을 쓰고 있을 수 있을까?

라고 달아주고 싶군요.
2017-08-25 15:54:32추천 1
이 사람은 이미 장애가 있네요.
2017-08-25 15:57:13추천 1
저런게 멍쩔히 살아서 돌아다닌다는게 역겹네요
Infi
2017-08-25 16:19:04추천 2
장애가 있는 아이보단 이런 놈들처럼 인성이 문제인 아이를 낳을까봐 더 겁이 납니다. (인간의 심성은 타고 난다고 생각합니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25 12:13:46추천 11
하.. 가슴이 아프네요.. 힘들게 키워 오셨을텐데 ...
댓글 0개 ▲
2017-08-25 12:15:56추천 68
장애아이 가정에 장애있는 부모도 많이 있어요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아요

자폐인 아이는 자기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지금은 이해했을까요 ㅜㅜ
갑자기 아이 잃어도 모성은 갑자기 잃어지지 않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댓글 0개 ▲
2017-08-25 12:19:43추천 2
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 아 진짜 너무 진짜 너무 안타깝다......
댓글 0개 ▲
2017-08-25 12:19:54추천 1
아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댓글 0개 ▲
GO.B
2017-08-25 12:25:38추천 16
제발 복지가 훌륭해 졌으면..
댓글 0개 ▲
2017-08-25 12:26:45추천 22
비슷한 나이대의 지적장애2급 누나가 있는데요, 2급의 범위가 워낙 넓기는 하지만 보통 자기 것과 남의 것을 확실하게 구분합니다.
마음이 어떨까... 너무 가슴이 아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한국사랑사랑
2017-08-25 12:45:59추천 15
댓글 0개 ▲
2017-08-25 12:48:18추천 49
아 씨바 맘이 아프다.
애가 초코파이가 너무 먹고싶어서 한개를 입안에 다 넣고 죽어가는데 엄마는 지적장애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은아이 손을 따주고 있는 상황을 상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댓글 0개 ▲
2017-08-25 12:53:11추천 0
저 기사에서 잘못내려서 댓글을 봤더니... 정말 세상엔 괴물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것들이 살아 있더군요..
댓글 0개 ▲
2017-08-25 12:58:31추천 8
ㅜㅜ너무 슬퍼요 옆에서 죽어가는 자식을 보는 그엄마를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댓글 0개 ▲
2017-08-25 13:19:59추천 29
어제 이 기사를 클릭하고 하루종일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일도 손에 잘 안 잡히더라구요. ㅠㅜ 손을 따주고 있던 그 엄마. 죽어가는 아이가 마지막으로 본건 엄마의 다급하고 황망한 얼굴이었겠지.. 얼마나 괴로웠니 아가 부디 좋은곳으로 가라..
남은 아이 엄마가 느낄 고통을 생각하니 눈물만..
댓글 0개 ▲
[본인삭제]lSehnsuchtl
2017-08-25 13:24:36추천 29
댓글 3개 ▲
2017-08-25 13:33:22추천 7/5
부모가 장애가 있어도 아이가 장애없이 태어나면 조금만 도와주면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어요
장애부모라고 다 자식 못 키우는 거 아닙니다
멀쩡한 사람도 개차반인 사람 많아요
그런 사람들보다 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야 할 이유 없어요
[본인삭제]lSehnsuchtl
2017-08-25 13:49:15추천 20
[본인삭제]Dannyboy
2017-08-27 10:55:27추천 0
2017-08-25 13:30:44추천 10
애 어머니 안타깝다

동물의 왕국 같은데 보면
새끼가 죽으면 어미가 옆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거 생각나네


세상에 태어나 주변에 아무 잘못한거 없는
모자 간에 이런비극이 일어나는거
보면

대체 신이란 있을수 없다 생각한다
댓글 0개 ▲
2017-08-25 13:37:58추천 1
너무 슬픈기사네요..
댓글 0개 ▲
2017-08-25 13:59:30추천 3
최선을 다해 살리고 싶었겠지요..
얼마나 얼마나 찢어지는 마음이었을지
장애가 있다고 제새끼가 소중하지 않은게 아닌데..
최선을 다한것일텐데....
댓글 0개 ▲
2017-08-25 14:00:55추천 13
그걸 본 70세 할머니는 마음이 어떨까요 너무 가슴아파요..
댓글 1개 ▲
2017-08-25 14:11:53추천 17
그러게요.....배 아파 난  자식이 그 자식을 잃었으니........제 마음도 무너지네요...
2017-08-25 14:32:07추천 2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댓글 0개 ▲
2017-08-25 14:36:58추천 0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 정말 너무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아이와 엄마 엄마의 어머니 모두가 행복하기를 다들 행복하기를 모두가 다 행복하기를
댓글 0개 ▲
2017-08-25 14:45:15추천 0
아… 너무 가슴이 아프다-
댓글 0개 ▲
2017-08-25 14:50:40추천 0
아...........뭐라 할 말이 없이...그저 먹먹하네요....
댓글 0개 ▲
2017-08-25 14:56:25추천 27
신이 있다면 저 어머니에게 무릎꿇고 사죄드려야 한다.
댓글 1개 ▲
2017-08-25 21:25:50추천 2
저도 이런사건들 볼때마다 신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2017-08-25 18:42:56추천 1
명복을 빕니다...눈물 나올라하네
댓글 0개 ▲
2017-08-25 19:14:59추천 2
저 기사 봤을때도 눈물 났는데 또 봐도 눈물나네요 ㅠㅠ 좋은 곳으로 가서 엄마 기다려주기를 ㅠ.ㅠ
댓글 0개 ▲
2017-08-26 02:10:50추천 0
세상에....어머니......정말 가슴이 얼마나 미어질까요.....아이는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어머니 손을따면 괜찮아지겠지 내자식...하면서 하염없이 손만따고 계셨을텐데.......아정말너무슬프네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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