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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3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4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7 18:46:04
성남의 한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30대 의사가 여중생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려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경기지역 모 대형병원 소속 의사 A(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30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학교 후문 인근을 지나던 중 여중생 2명을 보고 바지 지퍼를 내려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본 여중생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0여분 만에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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