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해외상품(운동화) 주문함
해외상품이기에 2~3주 걸리는거 암 
판매자 상호명 어반멀*샵
  
8/16 물건주문 

8/17 물건보낸다는 문자받음 우체국택배 

8/28 월요일 판매자 판매물품 하나도 없음 발견 . 해당상품도 판매안함. 불안하여 배송관련문의함. 판매자가 이번주 수요일에 보내겠다는 답변 

9/4 월요일 11번가 다시 이번주 수요일 보내겠다는문자 

9/7 물건 못받았으나 구매결정됨 구매결정되었다는 알림없음 우연히 구매목록 보는데 구매결정된걸 알게됨  

구매결정후 2일정도후에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된다함 

9/8 본인이 전화하여 상담사 통화후 확인하니 아직도 안보냈다 취소하겠다 답변

11번가는 판매자의 말만 듣고 본인에게 2번이나 물건보냈다라는 판매자의 거짓말만 전함
왜 확인도 안하고 그러는지
시스템도 개판임 
배송내역 확인도  안되는데 구매결정됨
그런 구매결정 되는데 본인에게 알리지도 않음(배송완료건에대해 자동구매결정은 이해함)
 
판매자나 11번가 나 어이가없음 

국민신문고 공정위에 신고했는데 시스템 고치라고 명령해서 고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