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병원측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환자를 거부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암환자입니다.
고민게에 익명으로 글을 올린적도 있습니다.
현재도 항암 치료 중이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보험 혜택이 확대 적용되어
항암약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거라 기대했습니다.
현실은 병원에서 환자거부ㅋㅋ
저도 내일모레 병원을 항암을 하러 갔다가
병원에서 거부해 헛걸음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소수의 일, 내일이 아니라 생각마시고
한번씩만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