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분들처럼 가끔 조금 운동하고 저녁안먹고 약간살빠졌나?하고
느끼면 친구와술자리...

무한루프의 연속..나이도 30대 넘어가니 옷입고 85키로에서 줄다늘다하더군요.

그러다 올 2월 증순부터 운동시작했습니다.
유산소는 초반에는 계단오르기...26층건물 2번정도...

지금은 헬스장에서 무산소1시간정도하고 유산소 20분정도?
평소에도 아침우유에 선시같은가루만타먹고 점심은 맘껏..저녁은 월래 잘안먹고요..

그리고 정말 습관이 중요하다고 일주일에 하루나 약속있는날 제외하곤 매일했네요.
오늘 드디어 옷입고 76키로나오네오 .ㅜㅜ

인증사진은 비록없지만 혼자 만족하고 목표체중까지 열심히 하려합니다.

주위사람들도 많이슬림해졋다하고 턱선이 브이라인이라하고 피부도 좋아졌다고
하고....힘들지만 이기분 계속 느끼고 싶네요.

모든 다이어트 운동하시는 분들 힘내요.

다이어트는 쉬운길로 가면 안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