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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4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이비소울★
추천 : 7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30 03:37:45
24살에 여러 일을 해보는 중입니다
사회를 배워가는 나이입니다.
2달 전 부터 이파트 보안요원 쉽게말해 경비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참 기분나쁜 일을 겪었네요.
일을 하면서 한번씩 장난쳐주면서 친해진 애들이 있는데 정난 정도가 점점 심해지네요...
신발끈을 묶어달라고 하질 않나...
심지어 풀을 뽑아 내 입에 쑤셔넣지를 않나...
애들인데다 입주민이다 보니 때리는건 상상도 못하고
혼내봐도 제 인상이 순둥한 편이라 그런지 들은체도 안하네요...
세대에 연락해 교육좀 시키려고 해봐도 동호수를 알 방법이 없으니 그것도 힘들고...
점점 더 힘들어 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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