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조그만 공원이 있는데 운동기구 4개 벤치 펜스처진 족구장같은게 있음 밤 10시 11시 넘은 시간에 개들을 끌고 나와서 펜스 막고 방사 겁나 짖음 똥싸댐 똥은 둘째치고 시끄러움 예전에 한번 국민 신문고에 신고했는데 지들도 민원이 많이 들어와 단속은 하는데 바로바로는 어렵다고함 파출소에 신고하라고함 어제 피크였음 겁나 빡침 112 문자 신고 110에 전화하라는 답장이 옴 전화함...지들은 민원부서에 연결하는 역할이라고 평일날 환경신문고에하거나 견주랑 얘기해보라고함 견주가 한둘이여야지...ㅡ.ㅡ 차끌고 개x끼 데리고와서 산책시키는 놈도 봄 아 이거 해결책이 없을까요 ㅠㅍ
저도 동물은 좋아하는데 순간적으로 확 쫒아내려가서 발로 차버리고 싶은 충동이 울컥울컥하다가..개가 무슨죄야 뇌에 개똥찬 주인노무시키들 아오 니넨 잠도 안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