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원전은 탈원전으로 계획하고 발표하지 않으셨나요? 그랬잖아요. 그래서 저번에 신원전 건립중단 시키신거구요. 그런데도 원전 관련해서 찬반이 팽팽해지니까 공론화위에서 국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찬성이 좀 더 높게 나오니까 그걸 국무총리께서 대부분 수용하도록 노력하겠다 하셨구요.
그럼 양성징병문제도 처음에 대통령께선 모병으로 가도록 계획하신다고 하셨고 그를 위해 간부증원 등 방법을 내세우셨는데 이번에 청와대 양성징병청원이 나오고 12만명이상 동의를
받고 공론화가 되었으면 위와같은 과정을 거치는게 맞다보거든요. 근데 이런 저의 생각이 닥반받을 거리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