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몇일전에 겪은일인데요
저희집 컴퓨터가 2대있는데 1대는 누나방 1대는 엄마방에있어서 엄마방에있는걸 제가 사용합니다.
제가 야간알바를 하기때문에 엄마방에서 엄마는 침대에 누워서 TV보고
저는 11시 40분까지 컴퓨터하다가 알바 출발함.
저 알바 가고난 후에 엄마가 1시간쯤 뒤에 잠들었다가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소리에 깼는데 무서워서 눈은 못뜨겠고 자판 두들기는소리는 계속 들리고해서
자기전에 옆에 놔둔 리모컨으로 TV틀었는데 TV켜지마자 자판두드리는소리가 바로 사라졌다고함..
그 날은 무서워서 불키고 하루종일 TV 봤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작은누나,큰누나,엄마,저 가 이집에서 겪은거 조금 있는데 지금 알바하면서 FM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