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제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올렸는데 혹시나 몸도 안좋은제가 허세부리는건 아닌가 싶어
글을 올리고도 삭제할까 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듣보잡에 눈팅만 하던 제가 추천수가 30이 넘어 베스트라는 곳을 가게 되었네요
처음 글쓴 저에게 조회수 6천대라는 횟수를 보고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ㅠㅠ
요즘 학교생활과 운동밖에 하는게 없어서 뭐하고 사나 싶었는데 오유에서 정말 따뜻한 감정 많이 느낍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추천열심히하고 간간히 댓글도 달겠습니다.
다이어트하시는분이나 살찌우시는분들 정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