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30일 입금
2. 10월 31일 배송 요청
3. 11월 01일 배송은 했으나 운송장을 잃어버렸다고 함. -> 운송장 확인 요청 -> 바쁘단 핑계로 거부
4. 11월 02일 운송장 확인 요청 -> 바쁘단 핑계로 거부 -> 재차 요청 및 택배사 확인했으나 배송정보자체가 없다고 함. ( 택배 접수조차 안함 )
5. 11월 03일 운송장 확인 및 환불 요구 -> 믿고 기다려달라고 통보받음 -> 재차 환불 요구 -> 미이행
6. 11월 04일 마지막으로 환불 요구 -> 미이행 -> 진정서 접수 하겠다 통보
7. 11월 06일 새벽 01시경 더치트,사이버안전국 민원 접수
8. 11월 06일 새벽 02시경 대뜸 입금확인 하라는 통보를 받음. -> 입금내역 없음
9. 11월 06일 오전 09시경 역시나 택배 배송정보는 조회가 되지 않지만, 판매자측에서 환불을 함.
기회 주지 말고 먼저 신고할껄.. 하... 오늘 신고하러 갈려고 했는데 새벽에 환불받았다고 신고가 안된다네요